작년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사람입니다.....
일년만에 다시 갔더니 주인도 바뀌고 새단장을 했네요^^
깨끗한 방에서 묶고 오니 한결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네요...
젊은 주인 내외분도 친절하시구요....
번창하십시요~~